티스토리 뷰
목차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밤 10시 30분 '최강야구' 몬스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직관경기로 치러졌던 경기 장면이 드디어 펼쳐질 예정입니다. '최강야구' 몬스터즈를 응원하는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 이날 경기는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꼭 이겨서 최강야구 시즌3을 선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인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경기의 예고편에 대해 포스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강야구 시즌2 72회 예고편 1탄 : 마지막, WIN or NOTHING 🔽🔽🔽
최강야구 시즌2 72회 : 마지막, 우리들의 이야기
💥장면1 :마지막, 우리들의 이야기
'야구할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야구 때문에 웃고 야구 때문에 울고.' '형들이랑 같이 더 야구하고 싶어요.' '그게 제 바람이고 소원입니다.' 시즌3를 간절히 바라는 선수들의 음성으로 최강야구 시즌2 마지막 경기의 예고편이 시작됩니다.
'모든 것이 걸려있는 마지막 경기가 됐어요'라는 정용검 캐스터의 간절한 목소리와 같이 몬스터즈의 모든 선수들이 최강야구 시즌3을 갈망하는 장면으로 예고편은 시작됩니다. '드라마 한 편 쓰자고...'
💥장면2 :오늘은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72회 마지막 경기는 '맵도리'신재영 선수가 선발출전 할 것 같아요. 신재영 선수의 KKK , 정근우 선수의 슈퍼 캐치, 몸을 사리지 않고 날리는 이대호의 다이빙 캐치등 믿을 수 없는 수비를 보여주는 몬스터즈에 환호하는 관객들의 장면이 펼쳐집니다.
💥장면3 : 캡틴 '박용택'
'담담하게, 후회 없이 야구장에서 할거 다 하고 끝내자!' 이번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은 몬스터즈의 캡틴 LG트윈스의 영원한 레전드 '박용택'선수의 안타? 홈런? 과 정성훈 선수의 안타, 연천 미라클팀의 여포 최수현 선수의 장타 그리고 '덕구' 정근우 선수의 질주하는 장면으로 예고편은 마무리가 됩니다.
이번 공개된 72화 '마지막,우리들의 이야기'의 선공개 예고편은 분량은 2분이지만 짧은 시간 선수들의 다짐과 각오를 보여주는 멋진 예고편인 것 같습니다. 최강야구의 미래는 마지막 직관경기를 보고 오신 관중분들만 알고 계실 거 같아요. 사람인지라 '최강야구' 몬스터즈의 마지막 직관경기에 대한 스포를 알고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최강야구 시즌2'를 사랑하고 몬스터즈를 응원하는 진정한 팬들이기에 가능했던 거 같습니다.
저희는 12월 25일 밤 10시 30분 '최강야구'의 시즌3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대학 올스타팀'과의 경기를 통해 레전드들의 다음 시즌을 응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장원삼,송승준선수의 돌직구와 변화무쌍한 변화구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장면을 꼭 보고 싶습니다.
'최강야구 시즌2'는 TIVING을 통해 모든 에피소드를 다시 보기 할 수 있습니다.
✅ 최강야구 시즌2 다시보기 🔽🔽🔽🔽